하라켄야가 말하는 디자인이란
비어있다는 것은 모든게 있을 수도 있다는 잠재성을 내포한다.
지평선은 아무것도 없는 풍경이지만
사실 세상의 모든 것이 있는 장소다.
브랜드, 제품, 디자인은 여기서 출발해야한다.
'무인양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라켄야가 말하는 디자인이란
하라켄야가 말하는 디자인이란비어있다는 것은 모든게 있을 수도 있다는 잠재성을 내포한다.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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